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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해설위원,"요르단전, 선제골 터지면 2골 이상 승리" 예언 또 적중할까
최민솔 기자 | 승인 2016.01.23 16:57
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인 요르단과의 경기 중계를 맡게 된 이영표 해설위원 ⓒKBS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인간 족집게' 이영표 KBS해설위원이 오늘(23일) 밤 열리는 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8강, 대한민국과 요르단과의 경기에 대한 예측을 전해 화제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경기 결과를 ‘족집게’처럼 척척 알아맞혀 온 국민을 전율시켰던 ‘인간 문어’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은 또 한 번 적중할까?

카타르 현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과 요르단 대표팀의 예선 경기들을 지켜본 이영표 해설위원은 “단판승부이기 때문에 선제골이 터진다면, 2골 이상의 승리가 가능하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보내왔다. 덧붙여 “그러나 요르단의4-4-2 전술에서 수비 4명과 중앙 미드필더 2명의 조직력이 좋아 첫 골에 대한 생각이 앞서면, 오히려 경기를 잘 풀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며, “한 골 차 승리도 충분하다는 생각으로 전후반 90분을 경기한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고 요르단전 해법을 밝혔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축구 해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탁월한 분석력을 가지고 있을 뿐더러 사우디 명문 구단인 알 힐랄(Al Hilal)에서 선수로 활약했기에, 중동 축구에 누구보다 익숙하다는 장점까지 더해지면서, 경기 내용 만큼이나 이영표 해설위원의 관전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력을 증명하는 자리다” 등 특유의 ‘사이다’같은 어록으로 유명한 이영표 해설위원이 이번 경기에서는 또 어떤 명언을 남길지 벌써부터 축구팬들은 기대만발이다.

한편, 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8강전 대한민국 對 요르단 경기는 카타르 도하 현지에서 오늘밤 10시 KBS 2TV를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KBS제공

solsol@beffreport.com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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