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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프로듀스101 시즌2’가 만든 또 다른 기적, 레인즈의 시작① (종합)‘라이언 전 지원사격’ 레인즈, 12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하고 본격 활동 포문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10.12 15:46
▲ 레인즈가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프로젝트 레인즈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또 다른 기적, 레인즈(RAINZ)의 꽃길이 시작된다.

12일(오늘)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레인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Sunshine(선샤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레인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이번 쇼케이스의 진행은 MC하루가 맡았다.

레인즈는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 등 총 7명으로 이루어진 보이그룹이다. 비가 오는 날 만난다는 뜻으로, 팬들이 지어준 이름에 ‘Rapturously inspiriting boyz(황홀한 영감, 기쁨의 기운을 주는 소년들)’이란 의미까지 더해졌다.

▲ 레인즈가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프로젝트 레인즈

이날 레인즈는 수록곡 ‘톡톡 (Rainy Day)’와 타이틀곡 ‘Juliette(줄리엣)’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포인트 안무를 설명했다, 특히 멤버 홍은기는 ‘하트 미소춤’을, 이기원은 ‘떠오르는 달’이라는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여 취재진의 시선을 끌었다.

또 홍은기는 “옛날부터 쭉 사랑받고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이 곡도 계속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노래는 모두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고, 자리를 찾은 미디어 관계자를 위해 직접 준비한 애교를 선보였다. 김성리는 타이틀곡에 대해 “1위 냄새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레인즈가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프로젝트 레인즈

마지막으로 김성리는 “첫 데뷔 쇼케이스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많은 활동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레인즈는 금일 오후 6시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에 이어 7시 30분 미니 라이브 ‘RAINZ SHOWER(레인즈 샤워)’를 개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Juliette’을 비롯해 ‘All Night Kinda Night(올 나이트 킨다 나이트)’, ‘Dilemma(딜레마)’, ‘톡톡 (Rainy Day)’, ‘Juliette (Funky Version)’ 등 총 여섯 곡이 실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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