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riends Friends
로드FC 정두제, "다음 상대로 남의철 예상해"
정일원 기자 | 승인 2017.10.12 11:30
▲ 포스터: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다음 상대로 남의철 예상했다.”

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샤오미 로드FC 043'에 ‘체조 파이터’ 정두제(36, 로닌크루)가 출전한다. 상대는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6, 사내남격투기).

정두제는 지난 7월 출전한 로드FC 040 대회 직후 남의철과의 경기를 예상했다고 말했다.

정두제는 “동갑내기 남의철 선수가 최근 로드FC로 복귀했고, 또 직접 경기를 보지는 않았지만 연패했다는 소식은 접했다. 그리고 왠지 만나게 될 것 같았다”고 밝혔다.

정두제와 남의철의 이번 대결에는 ‘재기전’이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다. 그만큼 두 선수 모두 간절히 1승이 필요한 상황.

정두제의 이번 상대 남의철은 지난 4월 로드FC 038을 통해 케이지로 복귀,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에 출전했지만 2연패를 기록했다.

이에 정두제는 “재기라는 단어는 남의철 선수에게나 해당하는 얘기다. 이번 경기 오퍼를 받았을 때도 별 감흥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 정두제와 맞붙는 남의철 / 사진: 로드FC 제공

정두제 또한 지난 2014년 로드FC KOREA 1 대회 이후 로드FC에서만 4연패를 기록 중이다.

정두제는 “일과 운동을 병행하다 보니 지난 경기들에서 제대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번 시합만큼은 나다운 경기, 진짜 정두제답게 싸울 계획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정두제의 상대 남의철 또한 “정두제 선수도 불도저처럼 크게 휘두르면서 밀고 들어오는 스타일을 많이 보여줬다. 나는 이번에 스텝을 좀 많이 활용하면서 킥과 펀치를 섞어 다양한 공격을 하고 싶다”며 비장한 포부를 밝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  팩스 : 070)4025-3979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주현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7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