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음악
[BF뮤직] ‘뮤지컬배우’ 레오 + ‘래퍼’ 라비 = 빅스LR, 그들이 노래하는 청춘은 다르다“감성 건드리는 곡 작업 능한” 빅스LR, 냉정과 열정 사이의 청춘 노래한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08.26 16:05
▲빅스LR 콘셉트 포토 ⓒ젤리피쉬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빅스LR이 2년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Whisper(위스퍼)’로 돌아온다. 메인보컬과 래퍼의 흔한 조합이긴 하지만, 그 익숙한 조합으로 ‘독특한 콘셉트’를 표현한다는 점에서 기대가 모아진다. “청춘과 공감, 빅스LR이 노래하면 다르다”고 자부하는 젤리피쉬의 자신감이 돋보인다.

지난 2015년 데뷔 앨범 ‘Beautiful Liar(뷰티풀 라이어)’를 통해 전곡 자작곡에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룹 빅스의 첫 유닛인 빅스LR은 따로 또 같이 전략의 성공 사례로 꼽히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이번에는 청춘이다. 지난번 데뷔 앨범을 통해서는 유닛의 특성을 살려 하나의 인격체에 존재하는 두 가지 감정에 대해 표현했다. 20대인 레오와 라비 안에 공존하면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자리한 청춘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냉정과 열정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담을 전망이다.

▲빅스LR 콘셉트 포토 ⓒ젤리피쉬

빅스LR만이 들려줄 수 있는 독특한 음악 세계도 이들의 컴백을 반기게 되는 이유다. 지난 25일 타이틀곡 ‘Whisper’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레드와 블루라는 색채 대비로 청춘을 둘러싼 불안한 감정들을 색다르게 표현하면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Remember’, ‘할 말’, ‘청춘이 아파’ 등 감성을 건드리는 곡 작업 능력을 갖춘 레오와 라비가 직접 쓴 노래들이 불안한 청춘 속에서도 피어나는 거침없는 사랑에 대한 노래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과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빅스 내 메인보컬인 레오와 래퍼인 라비는 각각 뮤지컬배우와 래퍼로 각자의 영역에서 쌓은 경험을 한층 깊어진 색깔로 녹여냈다. 레오는 배우 정택운으로서 ‘마타하리’, ‘몬테크리스토’ 등 각종 무대에 서 대중과 소통하는 법을 익혔고, 라비는 지난해 첫 번째 믹스테이프 ‘리버스(R.EBIRTH)’를 시작으로 첫 번째 솔로앨범 ‘리얼라이즈’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실력파 래퍼 겸 프로듀서로 성장해왔다. 라비는 솔로 활동, 완전체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컴백을 앞두고 있다. 2017년 ‘열일’을 펼쳐온 그가 유닛으로선 어떤 결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빅스LR은 오는 28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Whisper’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여름의 끝자락, 쟁쟁한 가수들의 컴백 물결 속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할 두 멤버가 기대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