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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유연석, 독보적 아우라유연석, “내가 감히 ‘헤드윅’ 무대에 설 수 있을 거라고 상상 못했다”
김미순 기자 | 승인 2017.08.23 10:56
▲유연석이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바자

[베프리포트=김미순 기자] 배우 유연석이 독보적인 분위기로 아우라를 뿜어냈다.

뮤지컬 ‘헤드윅’의 ‘헤드윅’으로 돌아온 유연석이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 9월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어두운 배경에 조명을 받으며 스탠드 마이크를 쥐고 뮤지션의 느낌을 자아낸다. 무심한 듯 재킷을 걸치고 고개를 떨어뜨린 채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마치 무대 위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유연석이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바자

이어지는 사진에서 유연석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한다. 특히, 그는 그윽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더욱 깊은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화보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연석은 뮤지컬 ‘헤드윅’의 관객이자 팬이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공연을 보다보면 어느 순간 흥에 겨워 객석에서 일어나 박수치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했다”라고 말했다. “내가 감히 그 무대에 설 수 있을 거라고 당시엔 상상도 못했다”라며, “작품 하나를 만들어나가는 것 자체가 제 삶의 일부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유연석이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바자

한편, 유연석의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BAZAAR)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김미순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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