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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제작진, 시청자 궁금증에 답하다제작진, 신비의 무림 캠퍼스를 둘러싼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답하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6.01.16 13:29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제작 제이에스픽쳐스)가 오늘(16일) 1, 2회 연속 재방송을 앞두고 신비의 무림 캠퍼스를 둘러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되짚었다. 아무나 올 수 없는 무림학교에 들어가는 방법부터 입학 자격 요건, 천의주의 비밀까지 상세히 언급한 것이다.

# 무림학교 입구는 어떻게 찾나요?
윤시우(이현우)와 왕치앙(이홍빈)이 싸우던 중, 울창한 숲 속에서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무림학교. 외부로부터 학교를 보호하는 보안 장치이자 입구인 ‘결계’가 풀렸기 때문. 특히 무림 캠퍼스에 들어갈 때 꼭 통과해야 하는 특별한 문인 결계는 무림학교 학생이라면 푸는 법을 알지만, 일반인은 모르는 상황. 그래서 시우와 치앙이 등장하자 총장 황무송(신현준)을 비롯한 전 교수와 학생들이 두 사람을 경계의 눈으로 본 것이라고. 과연 시우와 치앙 중, 결계를 푼 특별한 힘의 소유자는 누구일까.

# 무림학교는 무술을 배우는 곳인가요?
일단 답은 'No'다. 무림학교의 무술 시간은 주 1회밖에 없으며, 그 외에는 방송에서 등장했듯 요리나 참선 등 기본 소양을 다지는 수업이다. 기본 소양 없이 무술만 배우면, 진정한 무도인이 될 수 없다는 총장 황무송의 철학에 따라 기초 소양 위주의 공부를 하기 때문. 그야말로 진정한 내공을 쌓는 학교인 셈이다.

# 무림학교는 대체 어떻게 입학하나요?
국적 불문에 나이제한도 없으며, 학비까지 무료인 세상 어디에도 없을 착한 무림학교. 제작진은 “소수 정예 캠퍼스로, 특별한 인생 교육을 배우는 무림학교에 입학하려면 무림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진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순덕이가 무림학교에 오게 된 사연도 조만간 밝혀진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 무림학교 졸업생의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무림학교 1기 졸업생으로 후학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교수 김대호(정희태)와 유디(간미연). 이들 외에도 무도인, 태권도 도장 운영, 국제 무림회 회원, 평범한 직장인 등 무림학교 졸업생들의 진로는 무궁무진하다고 전해진다. 특히 제작진은 “조만간 무림학교 전설의 졸업생이 출연할 예정이며, 입학부터 소란스러웠던 시우와 치앙이 제대로 졸업할 수 있을지도 기대해달라”라고 당부, 호기심을 더했다.

# 천의주는 뭔가요?
지난 4일 공개됐던 포스터와 1회분 중, 왕하오(이범수)를 통해 언급된 천의주. “천의주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다 때가 있는 것 아닙니까”라는 왕하오의 말로 짐작해보면, 누군가가 갖고 싶어 하고 소중한 물건인 듯 보인다. 이에 제작진은 “앞으로 서서히 천의주의 비밀과 숨겨진 장소가 밝혀진다. 무림학교와 천의주의 관계, 이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주목해달라”라고 전했다.

<사진> 무림학교 방송화면 캡처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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