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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이유리 아역으로 낙점나이 무색한 남다른 연기력으로 차세대 아역스타 행보 기대
김주현 기자 | 승인 2016.01.14 21:17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새 일일연속극 ‘천상의 약속’에 아역배우 박서연이 여자 주인공 이유리의 아역으로 캐스팅됐다. ‘천상의 약속’은 이유리의 컴백작이자 1인 2역 연기가 예고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박서연은 이유리가 맡는 주인공 이나연의 어린시절을 연기한다. 씩씩하고 당찬 열두살 소녀로 극 초반 이야기를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초반부터 전개되는 갈등 가운데 극중 어린 나연의 굴곡진 사연을 표현할 박서연의 심도 있는 감정연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서연은 ‘왔다! 장보리’, ‘빛나는 로맨스’ 등 다수의 작품으로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2014년 영화 ‘마담뺑덕’에서 극중 정우성의 딸 어린 청이 역으로 출연, 눈 앞에서 엄마의 자살을 목격하는 충격과 슬픔을 어린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소화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근 제이에스픽쳐스 매니지먼트팀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박서연은 이번 ‘천상의 약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며 앞으로 차세대 아역스타로의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전속계약 체결 후 진행한 첫 작품에 좋은 역할로 참여하게 되었다. 열다섯의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역할 몰입도와 대사 전달력 등 잠재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판단되는 배우인 만큼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추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며 박서연에 거는 기대를 전했다.

‘천상의 약속’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리고 대를 이어 내려온 악한 사랑에 짓밟힌 한 여자의 삶을 담은 작품이다.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설킨 악연의 고리를 박진감 넘치면서도 속도감 있게 그려낼 예정. ‘다 잘 될 거야’ 후속으로 2월 1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이에스픽처스 제공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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