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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더 로즈 우성 “소년24의 ‘YOLO’, 원래 비투비 주려고 했던 곡” ② (인터뷰)“원래 아이돌그룹으로 데뷔하려 준비... 음악 놓고 싶었지만 끝까지 놓지 못했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08.03 11:20
▲더 로즈 우성 ⓒ제이앤스타컴퍼니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더 로즈 멤버 우성이 소년24의 ‘YOLO(욜로)’와 관련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7월 24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밴드 더 로즈(THE ROSE)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더 로즈는 우성, 도준, 재형, 하준으로 구성된 4인조 팀으로 8월 3일 첫 번째 싱글 ‘Sorry(쏘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각각의 멤버들은 데뷔 전 독특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우성은 2012년 방송된 SBS ‘K팝스타1’에 출연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고, 보이그룹 소년24의 ‘YOLO’ 곡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에 우성은 “19살 때 ‘K팝스타1’에 도전한 뒤 가수란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었다. 다른 회사에서 아이돌그룹으로 데뷔할 준비를 하기도 했는데, 플랜이 맞지 않아 3년 정도 흐른 뒤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나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사이에 아는 형들과 작업한 곡이 있었다. 사실 비투비를 생각하며 쓴 곡이었는데, 감사하게도 소년24 측에서 그 곡을 받아가고 싶다고 해주셨다. 우연치 않게 작곡가로서 첫 데뷔를 한 셈”이라며 “공백기 동안 음악을 접으려고 했지만 도저히 음악을 놓을 수 없었다. 영어학원에서 초등학생을 가르치며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로즈는 제이앤스타 컴퍼니 소속 신인 밴드로, 3일(오늘) 정오 첫 번째 싱글 ‘Sorr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첫 무대는 ‘엠카운트다운’.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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