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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측 “워너원 팬들, 질서 지켜주길 부탁... 이미 신고 접수됐다” (공식입장)워너원 팬들, 강남서 ‘인산인해’... 주간아 측, SNS로 질서 당부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07.26 16:23
▲워너원이 '주간아이돌'을 녹화한다는 소식에 팬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YMC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발탁된 보이그룹 워너원이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간아이돌 측이 팬들의 질서를 당부했다.

26일(오늘) 오후 주간아이돌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주간아이돌 녹화장에 찾아온 팬들의 건물복도와 엘리베이터 및 도로점령으로 인해 주변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주간아이돌 녹화장 건물은 사유지다. 함부로 점령하시면 경찰에 신고가 들어간다”며 “이미 신고가 접수된 상태다. 팬들의 질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간아이돌 녹화장 건물 안까지 침범하시는 팬들 자제바란다. 차도 점령과 주차장 점령은 여러분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생긴다. 주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워너원이 '주간아이돌'을 녹화한다는 소식에 팬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베프리포트

앞서 주간아이돌 녹화장 근처 일지아트홀에는 뮤직웍스 소속 보이그룹 마이틴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마이틴은 “일지아트홀에 리허설을 하러 왔는데 팬분들이 너무 오셨더라. 알고 보니 근처의 워너원 분들을 보러 오신 것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하는 주간아이돌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주간아이돌 녹화장에 찾아온 팬들의 건물복도와 엘리베이터 및 도로점령으로 인해 주변 민원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주간아이돌 녹화장 건물은 사유지입니다. 함부로 점령하시면 경찰에 신고가 들어갑니다(이미 신고가 접수된 상태입니다.) 팬들의 질서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간아이돌 녹화장 건물 안까지 침범하시는 팬들 자제바랍니다. 차도 점령과 주차장 점령은 여러분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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