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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좋은 음악’을 ‘듣는 팬’들 덕분에 가능한 로이킴의 개화기① (인터뷰)“후두염 걸린 자신에게 속상… 좋은 모습·반전 매력 보여드릴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05.19 13:32
▲개화기로 돌아온 로이킴 ⓒCJ E&M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로이킴의 ‘개화기(開花期)’는 이제 시작이다. 그 ‘개화기’를 지켜보는 우리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 필 테니, 남은 것은 그의 ‘개화기’를 즐기는 것뿐.

지난 18일, 현장에서 짧게 만난 로이킴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컬투쇼’를 마치고 급하게 도착한 일정에 숨이 가쁠 법도 한데, 반가운 얼굴로 기자를 맞이하며 훈훈한 인터뷰 시간을 만들었다.

“활동 직전까지 계속 달렸어요. 지난 2~3집과는 다른 느낌이에요. ‘슈퍼스타K’ 끝나자마자 활동하는 느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요. 음악방송도 신기하고 설레요. 5년차가 되니까 후배들이 더 많이 생겼더라고요. 지금 있는 활동 열심히 하고 싶어요. 외모에 처음에 신경 쓴 적도 처음이에요. (웃음) 음악방송에서도 잘 나오려고 노력했어요. 원래 관객만 쳐다보고 노래하다가 카메라도 쳐다보고, 모니터도 해요.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지난 16일 오후 6시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우리 곁에 돌아온 로이킴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모든 것에 신기하고 감사하다는 그는 쇼케이스 당시 인터뷰를 하다가도 기침을 멈추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후두염이 그 원인. 목은 좀 괜찮은 것이냐고 묻자 아쉬운 기색을 감추지 않는다. 좋은 무대, 완벽한 무대를 갈망하는 로이킴이기에 당연한 일이었다.

“(라이브를 할 때) 진성은 가능하고, 가성은 좀 어려워요. 생각만 해도 기침이 나더라고요. 작업 계속 하고 활동 직전까지 바빠 쉴 타이밍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매일 링거 맞고 병원도 네 군데나 다녔어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특히 후두염에 걸린 첫 날은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목소리가 좋았어야 했는데… 제 자신이 좀 미웠어요.”

▲개화기로 돌아온 로이킴 ⓒCJ E&M

그래도 ‘믿고 듣는 로이킴’은 어디 가지 않았다. 메인 타이틀곡 ‘문득’은 17일 오전 7시 기준 지니뮤직, 올레뮤직, 몽키3뮤직 차트에서 1위, 벅스 4위, 소리바다 5위 등을 기록하며 국내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 1위 및 최상위권을 석권했다. 또한, 서브 타이틀곡 ‘이기주의보’ 역시 벅스에서 1위, 올레뮤직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점차 ‘역주행’ 하는 중으로, 입소문을 타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로이킴은 이 영광을 팬들에게 돌렸다. 역주행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좋은 음악?”이라고 답하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좋은 음악’을 ‘듣는 팬’들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였다.

“12시(정오) 차트가 없어지고 나서 걱정이 많았어요. 오랜만에 나왔는데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더라고요. 국내 차트인데 외국곡도 들어가 있고… 고민이 많았어요. 회사가 기대했던 것보다 진입 순위가 낮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새벽에 올라서 1등도 했어요. 이번 활동을 하면서 놀랄 정도로 팬분들에게 감사하게 됐어요. 물론 늘 감사했고요. 제 노래를 좋아해주시는 그 마음도 있겠지만, ‘로이가 기쁘게 1위를 만들어주자’하는 그 마음이 너무 감사했어요.”

하하호호 웃으며 인터뷰를 진행하다가도 팬들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진지해지는 그. 이번 활동을 위해 응원법까지 직접 짰다는 그는 자신의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을 생각하면 그렇게 힘이 난다고 했다. 그는 인터뷰 말미,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팬분들께서 너무 고생이 많았어요. 정말 감사해요. 4~5년 전부터 공백기가 길어도 그 자리를 지켜주시는 팬분들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새로 팬이 되실 분들도 환영해요. 멋진 모습, 반전 매력 계속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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