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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디 콰트로 이벼리 “녹음 박스에 갇혀 있어... 성장하는 기회” (데뷔 쇼케이스)18일 오전 11시, 데뷔 정규앨범 쇼케이스 개최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05.18 11:47
 
 
▲ ⓒROHSH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포르테 디 콰트로가 녹음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18일(오늘) 포르테 디 콰트로는 데뷔 정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방송인 태인영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멤버 이벼리가 녹음에 관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벼리는 “(손)태진이가 ‘그게 아니야’ 이러면서 발음을 코치해줬다. 스웨덴어도 어렵지만 이태리어도 참 어려웠다. 성장하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목소리가 안 나와도 내야하는 순간이 있다. 녹음 박스에서 나오지는 않고 그냥 쉬면서 녹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손태진은 “‘팬텀싱어’ 때보다 발음이 훨씬 좋아졌다. 뉘앙스를 이해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 사실 네 명 다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르테 디 콰트로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으로, 한국형 크로스오버를 알리는 데에 기여한 팀이다.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로 구성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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