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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팔레트’, 지드래곤 선배님께 많은 조언 얻어... 너무 좋은 피처링 감사” (음감회)“원래는 피처링 생각 無... 듣다 보니 지드래곤 목소리 필요했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04.21 16:11
 
 
▲ ⓒ페이브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아이유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팔레트’를 언급했다. 피처링에 참여한 지드래곤에 대한 고마움도 더했다.

21일(오늘) 오후 3시 30분,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가수 아이유의 네 번째 정규앨범 ‘팔레트’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김일중이 맡았다.

‘팔레트’ 뮤직비디오 상영과 본무대를 마친 아이유는 피처링으로 참여한 빅뱅 지드래곤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소속사 측은 “아름답고 찬란한 청춘의 단면을 포근한 신스 사운드와 가사로 풀어낸 아이유의 신비로운 음색과 빅뱅 지드래곤의 개성 있는 랩이 더해져 활력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지드래곤에 대해 “원래부터 음악적으로 굉장한 팬이었다. ‘팔레트’란 곡을 만들 때, 작사와 작곡 과정에서 많은 조언을 구했다. 사실 피처링에 대한 생각은 없었는데, 상의를 많이 하다보니까 나중에 보니까 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트랙과 잘 어울리기도 하고, 스물다섯이 아닌 다른 나이로, 선배로서 여유와 위트를 갖고 계신 분이 지드래곤 선배님이라고 생각했다. 부탁을 드렸더니 흔쾌히 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기대 이상이었다. 너무 좋은 랩을 보내주셔서 정말 좋았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금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앨범 ‘팔레트’를 공개한다. 이 음반에는 아이유의 프로듀싱을 바탕으로 빅뱅 지드래곤, 이병우, 손성제, 이종훈, 선우정아, 오혁, 샘김, 김제휘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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