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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장재인 “박근태 작곡가와의 작업, 많이 배웠다”② (인터뷰)‘까르망’으로 컴백한 장재인이 말하는 박근태는?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04.18 13:36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장재인이 박근태 작곡가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장재인이 지난 13일 신곡 ‘까르망’을 발매하고 컴백한 가운데 최근 베프리포트와 만나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혜화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장재인은 박근태 작곡가와 미스틱의 수장 윤종신 PD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두 분 다 완전 ‘뮤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색깔이 너무 다르시다. 그 분들의 음악만 들어도 다르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 “박근태 작곡가와 작업하며 여러 가지를 많이 배웠다. 재미있었고, 새로운 시도였다”고 말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해달라고 하자 장재인은 “사람이 사는 방식에 배웠다. 박근태 작곡가께선 계속 공부를 하신다. 음악 작업을 하시고, 송 캠프를 다니신다. 나도 음악을 공부하면서 살아야겠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신곡 반응을 확인했냐는 질문에는 “이게 시작이라서 어떤 피드백에 크게 연연하진 않는다. 좋은 반응이든 나쁜 반응이든. 음원 나온 당일에도 작업하고 있었다”며 “다음 결과물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어떤 플랫폼이 되었든 간에 1~2개월 내로 신곡을 발매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5년 6월 미니앨범 ‘LIQUID’, 8월 싱글 ‘Love Me Do’ 발표 이후 음악 작업, 여행, 영화 감상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장재인은 한층 성숙하고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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