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국내축구
[오피셜] ‘포항전 오심’ 퇴장당한 한석종, 징계 사후 감면 확정
최민솔 기자 | 승인 2017.04.13 10:43
다이렉트 퇴장을 명하는 주심과 황당한 표정의 이기형 인천 감독 / 사진: SPOTV 중계 화면 캡처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포항과의 경기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퇴장을 당했던 한석종의 출전정지 징계가 감면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지난 4월 9일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포항-인천 경기에서 인천의 한석종이 받은 퇴장에 대해 출전정지를 감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벌위원회의 동영상 분석에 따른 출전정지 및 감면제도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5라운드 경기 전반 41분, 인천 한석종과 포항 룰리냐 간의 충돌이 있었다.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한석종이 룰리냐에게 팔을 심하게 썼다는 판정으로 한석종은 그 자리에서 즉각 퇴장당했다.

룰리냐와 한석종의 공중볼 경합 중 충돌 장면 / 사진: SPOTV 중계 화면 캡처

공중볼을 따내려는 룰리냐에 한석종이 뛰어들며 한석종의 팔꿈치가 룰리냐의 머리에 맞았다. 하지만 고의적 가격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장면이었다. 주심의 즉각 퇴장 조치는 경기가 끝난 후에도 인천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K리그 팬들사이에 논란이 되었다.

연맹은 동영상 분석으로 한석종의 출전정지와 제재금 감면을 결정했다. 연맹이 이 같은 조치를 내린 것은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제12조(반칙과 불법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에서 비롯됐다.

이로써 한석종은 퇴장으로 인한 두 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이 감면되어 오는 4월 15일 전남전과 4월 22일 서울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