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음악
'유희열의 스케치북'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는 효자곡브아걸 리더 제아, "리더는 서러운 것... 타그룹 리더들과 함께 울어"
김주현 기자 | 승인 2015.11.05 17:11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2년 4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첫 방송을 앞두고 멤버들은 “정말 떨린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첫 무대로 대표곡 ‘아브라카다브라’를 준비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전주가 시작되자마자 환호성이 나온다. 역시 브아걸 최고의 히트곡”이라는 MC 유희열의 말에 멤버 가인은 “히트곡 하나면 10년은 먹고 산다더니, ‘아브라카다브라’가 딱 그렇다”고 말했고 나르샤는 “브아걸의 효자곡이다”라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올해 햇수로 데뷔 10년이 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평균연령 33.5세로 걸그룹계의 독보적인 맏언니 그룹이기도 한데, 특히 멤버 제아가 “요새 신조어 ‘부먹’, ‘찍먹’을 몰라 창피 당했다”고 고백한 데에 이어 “제아언니가 오늘도 액세서리를 ‘장신구’라고 하더라”며 멤버들의 폭로가 이어져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더 제아는 리더의 고충에 대한 질문에 “그냥 서러운 게 리더인 것 같다. 방송에서 소녀시대 리더 태연 씨가 방송에서 얘기하다 울면 나도 같이 하염없이 운다”고 말한 데 이어 “잘 해도, 못 해도 욕먹는 게 리더인 것 같다. 리더의 책임감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제아는 “예전에 내가 울고 있으면 가인이 손에 ‘하나라도 빠지면 완벽하지 않다’ 같은 의미심장한 신문 글귀 같은 걸 쥐어주고 갔다”고 말해 멤버간의 끈끈한 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최근 2년 4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는데, 멤버 가인은 “언니들이 예전에는 힘들면 땀도 흘리고 그랬는데 이젠 몸이 고장 났는지 아무리 춤을 춰도 땀이 안 나고 물도 안 드시더라”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멤버 제아는 “이번 안무에 쉴 틈이 없어서 아사 직전까지 간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 <BASIC>은 ‘웜홀’, ‘Atomic', 'Fractal', '신의 입자’ 등 범상치 않은 컨셉으로 화제가 되었다. 멤버들은 “프로듀서님이 1년 전부터 양자역학에 꽂혀서 세상의 본질이 뭘까 찾아가는 컨셉의 앨범이 나오게 됐다”고 컨셉이 탄생한 계기를 설명했는데, 이에 멤버 가인은 “팬분들이 요즘 공부 하신다더라”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시건방춤’, ‘부채춤’에 이어 신곡 ‘신세계’를 통해 또 한 번 대박 안무의 탄생을 예고했는데, 비욘세의 안무가 존테 모닝이 참여한 이번 안무는 각 멤버들의 장기를 살린 귀여운 컨셉이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박재범, 10cm, 박보람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내일(6일) 밤 12시 10분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KBS 제공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