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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아이디(Eyedi)가 말하는 #학교 #솔로 #연기 #일과 #빵③ (인터뷰)대화를 나누 듯 진행된 인터뷰... 아이디, “기회 된다면 박보영 선배님처럼 연기하고파”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03.23 11:04
▲ⓒBase Camp Studio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음악 이야기를 할 땐 그 누구보다 진지하지만, 일상을 이야기하는 아이디(Eyedi)는 딱 그 나이 소녀와 다름없었다. 진한 무대 화장을 뒤로하고 하늘거리는 원피스에 귀여움을 더한 아이디를, 지난 22일 오전 소속사 사옥에서 만났다.

아이디는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나 여러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블랙뮤직’이라는 장르부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빵’까지, 대화는 여러 갈래로 뻗어나갔다. 그에게 있었던 사소한 궁금증이 싹 풀리는 순간이었다.

#학교
“휴학 중이에요. 실용음악과를 붙었는데, 1년 정도 다니다 휴학한 상황이에요. 실용음악도 결국 예술인데, 제가 플레이어로 뛰다보니 굳이 학문을 배우기보다는 직접 몸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내린 결론이에요. 지금 당장 졸업을 해야겠다는 욕심은 없어요.”

#솔로
“혼자라서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요? 아무래도 혼자라서 좋은 점은 제 의견이 많이 반영된다는 거예요. 항상 말씀드리는 내용이지만 가사를 주도적으로 쓰고, 콘셉트도 방향을 제시해요. 팀이라면 여러 의견이 있어서 충돌할 수도 있는데, 저는 회사와 다이렉트로 직접 상의를 하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어요. 힘든 점은 없어요. 저희 회사가 보시다시피 가족 같은 분위기라서.(웃음) 고민이 있으면 바로 말해요.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연기
“가수는 노래하는 직업이지만 동시에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잖아요. 연기도 그래요.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기회가 된다면 연기도 꼭 해보고 싶어요. 하고 싶은 캐릭터요? 음... 캐릭터로 말씀드리자면 ‘오 나의 귀신님’ 속 박보영 선배님처럼 뻔뻔한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Base Camp Studio

#일과
“하루 일과는... 스케줄이죠. 스케줄이 있을 땐 그걸 하고, 평소에는 회사에 와서 연습을 해요. 내적인 면을 더 발전시키고 싶어서 음악 공부도 하고요. 좋은 음악을 찾아보고 좋은 이야기를 들으려고 대화해요. 엔지니어, 프로듀서 분들과 만나서 음악적 교류도 해요. 쉬는 날에는 디자인 페스티벌이나 패션, 미술, 음악과 관련된 전시회나 공연을 봐요. 가사를 쓸 때도 도움이 되죠. Look Book(룩 북) 같은 걸 보면서 좋은 콘셉트를 떠올리고 휴대폰에 메모해요. 멜로디가 생각날 때도 바로 녹음을 하죠. 어디선가 한 여자 모델 분이 아주 빨간색 정장을 입고 있는 사진을 봤어요. 정말 ‘빨강’이었어요. 아주 빨강. 기억에 남아요.”

#빵
“빵을 정말 좋아해요. 밥보다 빵을 좋아해서 빵이 주식(主食)이에요. 밥은 일주일에 세 번 먹을까 말까. 그런데 회사에서 자꾸 밥을 먹으라고 하세요.(웃음) 그런데 빵을 먹어도 잘 살거든요. 제가 빵을 정말 좋아해서 빵 먹으러 가는 사진을 SNS에 올려더니 팬분들께서 팬사인회에 빵을 사오셨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 덧 훌쩍 지난 한 시간. 한 시간 동안 아이디와 굉장히 ‘친해진’ 느낌이었다. 알고 보니 사는 곳도 비슷했던 그녀와의 인터뷰가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다.

▲ⓒBase Camp Studio

한편, 아이디는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아트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Mix B’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Mix B’에는 스컬(SKULL), 셔니슬로우(Sean2Slow), 주비 트레인(Juvie Train) 등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타이틀곡은 ‘Best Mistake’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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