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UEL] 맨유, 로스토프 1-0 꺾고 8강 진출
정일원 기자 | 승인 2017.03.17 14:31
▲ 로스토프에 1-0 신승을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리그 8강행을 확정 지었다. / 사진: 유로파리그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유로파리그 8강행을 확정 지었다.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로스토프의 16강 2차전에서 맨유가 후반전 터진 후안 마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1차전서 1-1로 비긴 맨유는 합산 스코어 2-1로 8강에 합류했다.

초반부터 맨유가 공세를 폈다. 전반 4분 로호가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골문을 노렸지만, 메드베데프 골키퍼가 쳐냈다. 떨어진 공을 이브라히모비치가 재차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이번에도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브라히모비치를 앞세운 맨유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전반 16분 백패스를 차단한 마타가 전방으로 로빙 스루패스를 뿌렸고, 이브라히모비치가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를 넘어갔다.

이브라히모비치가 ‘조력자’로 나섰다. 전반 21분 왼쪽 측면을 파고든 블린트를 향해 정확한 롱패스를 뿌렸다. 전반 막판 포그바가 아크 부근서 이브라히모비치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골문을 노렸지만 메드베데프를 넘지 못했다.

후반전 시작 후 얼마 되지 않아 맨유에 변수가 발생했다. 포그바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것.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 대신 펠라이니를 투입해 중원을 메웠다.

포그바의 교체 투입으로 어수선해진 틈을 타 로스토프가 유효슈팅을 만들어냈다. 후반 9분 박스 앞에서 아즈문이 왼발 감아차기로 골문을 노렸지만 로메로 골키퍼가 막아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구해낸 후안 마타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맨유는 후반 25분 마타의 골이 터지면서 한숨 돌렸다. 미키타리안의 땅볼 크로스를 이브라히모비치가 백힐로 연결했고, 마타가 가볍게 왼발로 밀어 넣었다.

합산 스코어 1-2로 열세에 몰린 로스토프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34분 오른쪽 측면서 올라온 얼리 크로스를 후반전 교체 투입된 부카로프가 머리로 돌려놨지만 로메로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추가시간 4분경 로스토프가 마지막 프리킥 기회를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노보아가 오른발로 크게 감은 슈팅이 골대 오른쪽 사각을 향해 날아갔지만 이번에도 로메로 골키퍼가 날아서 막아냈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맨유가 힘겹게 합산 스코어 2-1로 8강에 진출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