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국내축구
[K리그 챌린지] 성남 시내버스에서 황의조, 김동준 목소리가?
최민솔 기자 | 승인 2017.03.15 11:12
성남의 대표 선수인 황의조(左)와 김동준(右) 선수 ⓒ성남FC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시민들이 타고 다니는 버스에 축구선수들의 정차 정류장 안내가 나온다면 어떨까? 성남 시민들이 앞으로는 버스를 타고 야탑역을 지날 때마다 황의조, 김동준 선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다.

성남FC는 지난 3월 4일 홈 개막전이 있던 날부터 성남 시내버스에 황의조, 김동준 선수의 정차 안내 멘트를 송출하고 있다. 해당 안내 방송은 성남의 홈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이 있는 야탑역에 버스가 정차할 때 들을 수 있다. 성남의 대표 선수인 황의조, 김동준 두 선수가 직접 녹음한 음성 메시지는 성남 지역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총 200여 대에서 송출된다.

안내 방송은 성남FC의 대표 응원가 ‘영원한 승자’를 배경 삼은 “안녕하세요, 성남FC의 황의조(김동준)입니다”라는 선수들의 자기소개로 시작된다. 또한 정차 정류장인 야탑역은 “영원한 승자 성남FC의 홈경기장 탄천종합운동장인 야탑역입니다”라고 안내해 성남FC의 존재감을 널리 알린다. 마지막에는 성남FC와 함께 일상 속 스트레스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녹음에 참여한 성남의 주전 골키퍼 김동준은 “버스를 애용하는 성남 팬 여러분께 음성으로나마 매일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성남FC가 시민구단으로서 지역에 더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선수로서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성남FC 이석훈 대표이사는 “성남FC와 가장 가까운 정류장인 야탑역은 팬들에겐 ‘랜드마크’와도 같은 장소이다. 구단을 대표하는 두 선수의 음성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응원함과 동시에 성남FC를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성남FC는 오는 18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