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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윌리엄스 “쿠만 감독, 에버턴에 남길 바라”
정일원 기자 | 승인 2017.03.07 15:08
▲ 에버턴의 로날드 쿠만 감독 / 사진: 에버턴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에버턴의 수비수 애쉴리 윌리엄스가 최근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의 차기 감독 후보로 부상한 로날드 쿠만 감독을 붙잡고 나섰다.

선수 시절 바르사에서 4번의 프리메라리가 및 유로피언컵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쿠만 감독은 지난여름 에버턴의 감독으로 부임해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다. 에버턴은 27라운드를 기준으로,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위에 올라있다.

▲ 애쉴리 윌리엄스 / 사진: 에버턴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6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윌리엄스는 쿠만 감독이 에버턴에 머물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쿠만 감독의 부름을 받아 스완지 시티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한 윌리엄스는 “우리는 쿠만 감독이 에버턴에 머물기를 바란다”고 운을 뗀 뒤 “그의 감독 커리어에 관해 왈가왈부할 수 없지만, 그는 이곳에서 자신의 팀을 만들고 있다. 에버턴의 미래는 훨씬 더 나아질 것이며, 그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쿠만 감독을 치켜세웠다.

한편, 루이스 엔리케 바르사 감독의 후임자로는 쿠만 감독 외에 호르헤 삼파올리 세비야 감독,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 등 여러 명장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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