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리그앙] “프랑스의 인종차별은 합법?” 인종차별에 고통 받는 발로텔리
최민솔 기자 | 승인 2017.01.23 11:06
프랑스 리그앙에서 활약 중인 이탈리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 ⓒ마리오발로텔리SNS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프랑스 리그앙 니스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 공격수 발로텔리가 다시 한 번 인종차별의 피해자가 됐다.

프랑스 1부 리그 팀 니스에서 공격수로 활약 중인 마리오 발로텔리(26)가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에서 자신에게 쏟아지는 인종 차별에 대해 언급했다. 발로텔리의 게시 글에 따르면 21일 바스티아와의 경기에서 상대팀 팬들에게 인종 차별 행위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인종차별 행위를 당한 21일 바스티아전 후에 발로텔리가 직접 게시한 글 ⓒ마리오발로텔리SNS

발로텔리는 자신의 게시 글에 경기 내내 바스티아 팬들이 원숭이 소리를 흉내 내며 자신을 조롱했음을 밝히며 그에 대해 상벌위원회에서는 이를 제재하지 않은 사실을 언급했다. 심판이나 상벌위원회의 제재가 없었던 것에 대해 발로텔리는 “프랑스에서 인종차별은 합법인가? 아니면 바스티아 팬들만 그런 것인가?”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또한 “굉장한 스포츠인 축구를 망치는 건 바스티아 팬들과 같은 사람들”이라며 자신을 조롱한 바스티아 팬들을 비판했다.

이후 같은 팀 니스의 동료 미드필더 알라산 플레 또한 발로텔리가 바스티아 팬들에게 당한 인종차별에 대해 언급했다. 플레는 “바스티아 팬들은 우리가 경기 전 몸을 풀 때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원숭이 소리를 냈다. 발로텔리는 무척이나 화가 났다”며 발로텔리의 비난에 힘을 싣었다.

이에 대해 해당 팀인 바스티아는 “이에 대해들은 바도 없으며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프로축구연맹(LFP)은 23일(한국시간) 발로텔 리가 주장한 바스티아전 인종차별행위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