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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브로맨스 “세븐틴, 폭발적인 에너지 인상 깊어... 실제로 보니 가슴 뛰더라”② (인터뷰)“우리가 세븐틴 퍼포먼스를? 그 정도의 퍼포먼스는 무리”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01.17 09:41
ⓒRBW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RBW 소속 보이그룹 브로맨스 기억에 남는 선배로 세븐틴을 꼽았다.

지난 12일,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만난 브로맨스는 베프리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주엔 안 계신 걸로 아는데, 세븐틴 선배님을 활동 첫 주에 뵀다. 너무 잘하시더라. 폭발적인 에너지가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특히 박장현은 “저번 활동 때도 우리끼리 그 이야기를 했다. 우리도 ‘여자사람친구’라는 곡으로 활동을 하면서 춤을 좀 췄었는데, 그 에너지를 가져가고 싶다고 했다”며 웃었다.

세븐틴처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손을 저었다. 이찬동은 “그 정도의 퍼포먼스는 무리”라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낸 뒤 “‘아직은’이란 말도 안 되고, 그냥 무리다. 그런 퍼포먼스는 무리니까 우리는 우리의 보컬로 승부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브로맨스는 마마무, 양파, 베이식, 먼데이키즈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소속된 RBW에서 최초로 선보인 보이그룹. ‘4명의 브루노마스’, ‘화음자판기’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차세대 보컬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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