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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믿고 듣는’ 가수 될까, 한층 더 성장한 소나무와의 질의응답 전문② (종합)“음악방송 5위 안에 든다면 식목일에 소나무 옷 입고 소나무 심을 것” 이색 공약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01.09 16:26
ⓒTS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다음은 ‘유쾌, 상쾌, 통쾌’한 소나무와의 질의응답 전문이다. 7인 7색 매력을 뽐내며 MC딩동과의 즐거운 호흡을 뽐냈다. 멤버들은 의욕이 넘치는 모습으로 각오를 드러냈다. 지난 앨범으로 최고 성적 7위까지 들었으니 이번엔 5위를 노린다는 그녀들은 이색 공약을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Q. ‘쿠션’이나 ‘넘나 좋은 것’을 합친 것 같은 노래다. 사랑스럽기도 하고, 또 강렬하다. 이번 앨범을 준비했던 과정을 설명해달라. 또 어떤 이미지로 기억되길 바라는지.
A. 민재 :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유쾌, 상쾌, 통쾌’로 잡았다. 그런 에너지를 느끼셨으면 좋겠다.
수민 : 초반에는 거대한 모습을 보여드렸기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 (웃음) 살도 빼고, 그러면서 체력도 늘었다. 외모도 나이를 먹으면서 예뻐진 것 같다. 이번에는 머리를 붙인 래퍼 두 친구(디애나, 뉴썬)가 예뻐진 것 같다.
뉴썬 : 머리에 대해 너무 만족스럽다. 자르고 싶지 않다.
디애나 : 사실 없는 게 편한데, 주변에서 박제하라고 한다.

Q. 곡 제목이 ‘나 너 좋아해?’다. 제목과 비슷한 상황이 있었나 궁금하다. 또 수민이 2017년에 소나무가 많이 들어가고 싶다고 했는데, 어떤 의미인가.
A. 의진 : 드라마를 보고 감정이입을 많이 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부터 ‘도깨비’까지 챙겨보고 있다.
민재 : 짝사랑을 많이 한 타입이다. 짝사랑만 해봐도 감정이입이 잘 되더라. 여러 사람을 생각하면서 불렀다.
수민 : 2017년에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싶다는 뜻이었다. 각자의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한 명씩 보다 보면 오래 갈 것 같은 팀이다. 개개인으로도, 단체로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의진 : 예능 프로그램에 더 나가고 싶다.
민재 : 뮤직뱅크 MC를 하고 싶다. 다른 프로그램도 좋지만 지금은 뮤직뱅크를 1위로 두고 있다. 음악중심은 너무 어린 친구들이 하고 있고, 인기가요는 자매 분들이 하고 계셔서 그 케미가 예뻤다. 뮤직뱅크에서 알콩달콩 하고 싶다. (웃음)

ⓒTS엔터테인먼트

Q. ‘걸그룹 대전’이라고 한다. 이런 경쟁구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소나무만의 무기는 무엇인가.
A. 수민 : S.E.S 선배님도 계시고, 비, 신화 선배님께서도 컴백을 하신다. 같은 무대에 선다는 게 참 영광이다. 저희만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가 무기인 것 같다. 연습을 열심히 했다. ‘믿고 듣는 소나무’라는 타이틀도 얻고 싶다.

Q. 연기 욕심이 있나.
A. 수민 : 연기에 욕심이 있긴 하다.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싶다. 최근에 ‘또 오해영’을 봤는데, 서현진 선배님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
민재 : ‘응답하라’ 시리즈에 나가고 싶다. 부산 출신이기도 하고, 마침 성이 성 씨다. 성동일 씨의 딸로 나올 때 이름을 바꿀 필요도 없다.
디애나 : 연기를 조금씩 배우고 있는데, 사극도 좀 했다. 워낙 보이시한 매력을 많이 보여드렸으니 단아한 매력도 보여드리고 싶다.
나현 : ‘더 미라클’에 출연해봤으니 무당 역할을 해보고 싶다. 뼈 빠지도록 잘 할 수 있다.
의진 : 발랄한 모습을 더 보여드리고 싶어서 시트콤에 출연하고 싶다.
하이디 : ‘도깨비’ 김고은 선배님처럼 귀여운 역할이나 천방지축 딸 역할을 하고 싶다.
뉴썬 : 연기에 욕심이 없다. 드라마도 잘 안 본다. 그래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겠다. 멤버들이 드라마를 볼 때 옆에 그냥 누워있는다.

Q. 거대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 예쁘다. 미모 관리 비법이 있다면?
수민 : 식단 조절을 한다. 운동을 많이 한다. 헬스도 하고, PT도 하고, 필라테스도 한다. 꾸준히 열심히 운동을 해서 빠진 것 같다. 아침마다 우엉차를 마시기도 한다.
나현 : 아침에 호박즙을 마시면 붓기가 싹 빠진다.
의진 : 피부를 위해 전전날부터 팩을 한다.
민재 : 두꺼운 화장을 하면 피부가 뒤집어진다. 어느덧 20대 중반이 되었더라. 성인이 되니까 피부에 뭐가 안 난다. 신기했다.

Q. 소나무만의 매력, 기쁨은 무엇인가.
A. 민재 : 침울하고 그런 분위기인 게 맞다. 소나무 특유의 에너지로 활력을 드리고 싶다. TV를 보실 때 ‘이 신나는 기분은 뭐지?’ 이것처럼 다른 생각을 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드리고 싶다.
수민 : 소나무를 많이 알려서 무대를 많이 보실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저희를 보면서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

ⓒTS엔터테인먼트

Q. ‘넘나 좋은 것’ 이후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 같다. 노래에 영향을 받았나. 또 팀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A. 하이디 : ‘넘나 좋은 것’ 때는 사랑스러우면서 통통 튀는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에는 그 느낌을 가져가면서도 성숙해진 것 같다.
나현 : (팀 분위기가 좋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4년 만에 방 2개 반지하에서 4개짜리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대표님에게 감사하다.
민재 : 사실 원래 활발하다. 쇼케이스이고 첫 무대여서 그런 것 같은데, 무대에 서면서 익숙해진 것 같다.
수민 : 1월 2일날 딱 2년이 됐다. 2년 차가 되면서 달라진 것 같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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