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FA컵] 웨인 루니, 맨유 통산 249골…바비 찰튼과 구단 최다골 타이
정일원 기자 | 승인 2017.01.08 13:29
▲ 맨유 소속으로 통산 249번째 골을 기록한 웨인 루니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캡틴’ 웨인 루니(31)가 ‘전설’ 바비 찰튼(80) 경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루니는 7일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16-2017 잉글리시 FA컵’ 레딩과의 64강전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앙토니 마르시알의 추가골과 마커스 래쉬포드의 멀티골을 보탠 맨유는 4-0으로 완승을 거두고 32강에 안착했다.

모처럼 선발 출전한 루니는 전반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으로 맨유의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2분 만에 박스 안에서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예열을 마친 루니는 전반 7분 마타의 크로스를 무릎으로 방향만 돌려놓는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 선제골을 뽑아낸 웨인 루니가 포효하고 있다. / 사진: 웨인 루니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의미가 남다른 골이었다. 구단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한 찰튼 경의 249골과 타이를 이룬 것. 찰튼 경이 758경기 만에 넣은 골을 루니는 단 543경기 만에 넣었다. 루니의 나이와 폼을 고려한다면 구단 최다 골 기록 경신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경기가 끝난 후 루니는 “찰튼 경의 업적을 따라간다는 것은 매우 큰 영광이다.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이다. 이어지는 홈경기에서 기록을 경신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8경기 연승 행진을 달린 맨유는 오는 11일 헐 시티를 상대로 잉글리시 풋볼리그(EFL)컵 4강 1차전을 치른다. 루니가 홈팬들 앞에서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