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음악
[BF현장] ‘컴백’ 브로맨스, 겨울 감성 깨워줄 ‘ROMANCE’로 보컬그룹 입지 굳힌다① (종합)RBW 김도훈 대표, “이번 앨범으로 초대박 기대하는 건 아냐... 한 발짝 성장을 위한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7.01.05 15:29
ⓒRBW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추운 겨울과 잘 어울리는 목소리다. 네 명이 함께하는 무대라면 추위도 두렵지 않다. RBW 소속 보컬그룹 브로맨스(VROMANCE)가 돌아왔다. 6일 0시 발매되는 두 번째 미니앨범 ‘ROMANCE’로 감성을 전파할 예정이다.

5일(오늘)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에서 브로맨스(박장현, 박현규, 이찬동, 이현석)가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문지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브로맨스는 지난 7월 발매된 ‘여자 사람 친구’로 포문을 열었다. 마이크를 넘기는 독특한 안무로 시선을 끈 브로맨스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이찬동 ⓒRBW

이번 앨범에 수록된 ‘삼년째 백수’란 곡도 소개됐다. 멤버 이찬동이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끄는 이 노래는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창법과 끈적한 그루브의 보컬이 매력적이며 가사에는 대학 졸업 후 변변한 직장 없이 부모에 기대 사는 청년들의 애환을 담았다. 문지애는 “브로맨스의 주무기인 목소리가 잘 드러나는 곡”이었다고 평가했다.

RBW의 김도훈 대표가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김도훈은 “이런 자리에 자주 서는 편이 아니어서 떨린다. 기대보다 훨씬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앨범에 준비를 많이 했다. 기대감이 크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김도훈은 브로맨스에 대해 ‘젊은이의 노래를 소탈하게 하는 가수’라고 설명했다. 공감대를 표현할 수 있는 가수라는 것. “희로애락을 다 노래해야 하니까 퍼포먼스를 해야 될 때도 있고, 노래만 할 때도 있는데, 다양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가수”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김도훈 대표가 본 멤버들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는 “박현규는 골격을 이루고 있는 친구다. 도드라지는 보컬은 아니지만 뼈대를 잡는다.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리더 박장현은 보컬 팀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폭발적인 가창력을 갖고 있다. 이찬동은 성실하다. 비주얼적인 역할도 하고, 기타도 잘 친다. 현석이는 남자답지만 부드러움을 맡고 있다. 현규와 장현이 사이에 있는 것 같다”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 이번 앨범을 통해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데뷔 후 첫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소감으로 박장현은 “같이 연습하면서 지냈다. 팀에 대한 애정이 크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찬동은 “기쁨 반 긴장 반인 것 같다. 두 번째 앨범에 쇼케이스를 할 수 있어서 기쁘기도 하지만, 첫 무대를 기자님 앞에서 하는 게 긴장된다”고 전했다. 이현석은 “많은 기자님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떨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박현규는 “꿈에서도 쇼케이스를 했다. 그만큼 긴장을 했지만 또 그만큼 준비를 했으니 예쁘게 봐달라.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공개했다.

브로맨스는 뮤직비디오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이찬동은 “‘I’m Fine‘이라는 곡을 봤을 때 어머니가 생각이 났다. 숙소 생활을 하는데 아플 때 괜찮다고 하게 된다. 남녀 간의 이별도 그렇지만 가족의 이별도 있을 것 같았다. 멤버들끼리 뮤직비디오에 의견을 많이 냈다”고 밝혔다. 또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연기에 도전하게 됐는데, 화를 내는 연기가 힘들었다고 밝혔다. 박장현은 “맞다. 찬동이가 정말 참고 참는다. 형으로서 답답할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표현을 하면 맞출 텐데, 무조건 괜찮다고 한다. 나는 무딘 편이라 말을 해줘야 안다”는 말을 더했다.

이번 앨범의 각오는 대단했다. 질의응답을 통해, 또 하는 말마다 잘 될 수 있도록 보답하고 싶다는 말을 계속 반복했다. 대표곡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브로맨스의 소망이 이뤄질 수 있을까.

한편, 브로맨스는 오는 6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ROMANCE’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쇼케이스가 끝난 뒤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I’m Fine’으로 첫 무대를 가진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