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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U-23 선수들, 훈훈한 노숙자 된다
정일원 기자 | 승인 2016.11.23 19:48
ⓒ 에버튼 FC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에버턴 FC(이하 에버턴) 23세 이하팀 전원이 ‘훈훈한’ 단체 노숙을 결정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데이비드 언스워스 에버턴 23세 이하팀 감독을 비롯한 스쿼드 전원이 노숙자들을 돕기 위해 구디슨 파크에서 25일 노숙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지역사회를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에버턴 커뮤니티(Everton in the Community, EitC)가 리버풀 지역의 노숙자들을 돕는 기금 마련을 위해 구디슨 파크의 파크 엔드 스탠드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

언스워스 감독은 “리버풀 지역의 노숙자들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 에버턴은 수년간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이어왔다. 우리는 곤경에 처한 그들을 도와야 할 책임이 있다”며 동참 의사를 전했다.

U-23팀 주장을 맡고 있는 존조 케니 역시 “매우 기대된다. 우리에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 비록 추운 밤에 감기가 걸릴 수도 있겠지만 대의를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8년 설립된 에버턴 커뮤니티는 리버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교육, 건강, 실업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학교 교육으로부터 소외된 학생들에게 배움의 장이 되고 있는 에버턴 프리스쿨이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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