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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리포트] MAMA(마마), 2NE1 무대로 얻은 건 논란 뿐아직도 미숙했던 MAMA, 갈 길이 멀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5.12.03 12:26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2NE1(투애니원)이 MAMA(마마) 무대에 올랐다. 그녀들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올해 열심히 활동했던 걸그룹들을 찾아보기 힘들었던 시상식 무대에서 활약이 전혀 없었던 2NE1이 등장해 무대를 꾸몄기 때문. 그것도 한 곡이 아니라 '내가 제일 잘 나가', 'Fire' 등 여러 곡을 선보였다.

이에 소속사는 한 매체에게 "아직 박봄의 컴백 계획은 없다. MAMA 무대는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었다. 당분간 신곡 발표는 없을 것이고, CL은 솔로 활동에 열중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대중들의 시선은 차갑다. 연말시상식 무대가 왜 한 그룹의 깜짝 선물쇼로 변질되었냐는 이야기다. 연말시상식은 말 그대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가수에게 상을 수여하고 음악을 통해 화합의 장을 구축하는 만남의 장소다. 결코 가볍지 않은 일로 자숙에 돌입했던 그녀의 무대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불편한 상황에서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랍시고 등장한 박봄이 떨떠름한 까닭이다.

박봄은 2014년 7월부터 마약으로 간주되는 암페타민 수십 정을 미국에서 밀수입한 혐의로 도마 위에 올랐다.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은 채로 '자숙'에 돌입한 그녀가 대중 앞에 나설 자격이 있는지 아직까지도 의문인 상황이다. 자칭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MAMA에 등장한 2NE1을 본 시청자들이 'YG엔터테인먼트와 엠넷이 대놓고 박봄의 복귀를 밀어준 게 아니냐'라는 의심이 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일각에서는 박봄의 등장으로 대중들의 눈치, 즉 간보기를 한 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마마에 출연한 뒤 반응이 괜찮으면 슬슬 복귀에 시동을 걸 것처럼 보인다는 것. 또한 "복귀쇼는 콘서트에서 하시길", "아직 박봄을 보기 불편하네요", "다른 가수들 무대도 아쉬운 상황인데..." 등 박봄의 출연에 대해 갑론을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2NE1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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