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riends Friends
ROAD FC 차정환, "최영? 내 상대로 적합"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10.25 19:00
▲ ROAD FC 차정환(좌)과 최영 / 사진: ROAD FC 제공

[베프리포트=온라인뉴스팀] ‘ROAD FC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32, MMA스토리)에게 최영(38, Shinbukan/Land's end)은 우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차정환이 챔피언이고, 최영이 도전자가 됐다.

차정환의 군대 시절로 시계를 돌려보면 그 스토리가 시작된다. 당시 'Go 슈퍼 코리안'이라는 프로그램이 유명했다. 차정환은 이 프로그램을 보고 종합격투기 선수의 꿈을 꿨다. 차정환에게 종합격투기 꿈을 심어준 파이터는 바로 최영. 현재 ‘DEEP 미들급 챔피언’이다.

지난 5월 14일 차정환과 최영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만났다. 차정환은 ROAD FC 미들급 챔피언 자격으로 경기장을 찾았다. 최영은 윤동식과 'XIAOMI ROAD FC 031'에서 대결했다. 최영은 과거 단점으로 평가됐던 타격으로 윤동식을 KO로 꺾었다.

경기 후 최영은 “챔피언 벨트는 내가 가지겠다. 각오해라”고  현장에 있는 차정환을 도발했다. 최영의 갑작스런 도발에 차정환은 웃으며 박수로 화답했다. 긍정의 표시였다.

차정환은 “옛날에는 (권)아솔이처럼 심하게 트래쉬토크를 잘하고, 도발도 잘했다. 요즘엔 스타일이 얌전해진 것인지 그렇게 안 한다”라며 최영의 도발을 여유 있게 평가했다.

최영의 도발로 두 파이터의 대결 구도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현재 최영은 ROAD FC 미들급 타이틀전에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차정환 역시 최영과의 대결을 환영하고 있다.

차정환은 “예전을 생각하면 쳐다볼 수도 없는 선배다. 그런 선수와 시합을 하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최영 선수가 경험은 더 많겠지만, 내가 챔피언이니까 한 수 위라고 생각된다. 대결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내 상대로 최영 선수가 적합한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ROAD FC는 12월 10일 김보성의 데뷔전이 치러지는 대회에서 타이틀전 3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현재 라이트급 타이틀전으로 권아솔과 사사키 신지의 대결이 확정된 상태다.

온라인뉴스팀  press@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