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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토트넘 손흥민, “판 니스텔루이의 응원, 큰 힘 됐다”
정일원 기자 | 승인 2016.10.18 21:32
▲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둔 토트넘의 손흥민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사진: 토트넘 공식 트위터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의 손흥민(24)이 친정팀 바이엘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을 상대한다.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은 1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서 레버쿠젠과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기자회견에 참석한 손흥민은 과거 분데스리가 시절 겪었던 일화를 언급하며 친정팀과의 대결을 앞둔 소회를 전했다.

함부르크 시절 루드 판 니스텔루이와 한솥밥을 먹었던 손흥민은 “판 니스텔루이가 많은 도움을 줬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을 거치며 네덜란드 대표 공격수로 활약했던 판 니스텔루이는 ‘될성부른 떡잎’이었던 손흥민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둔 토트넘의 손흥민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사진: 토트넘 공식 트위터 갈무리

손흥민은 “그는 내 첫 훈련을 지켜봤고, ‘좋은 선수’라고 얘기해줬다. 나에게 자신감을 줬다. 당시 함부르크는 훌륭한 팀이었고, 그와 함께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다. 판 니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판 니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경기에 대해서는 “만약 득점한다면 골 셀레브레이션은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레버쿠젠에서 많은 친구들을 얻었고,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돌아가게 돼 매우 흥분된다.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다. 레버쿠젠의 팬들과 선수들, 코치진을 만난다면 매우 기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E조에 속한 토트넘은 1승 1패(승점 3점)로 조 2위를 달리고 상황. 지난 CSKA 모스크바전서 결승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친정팀을 상대로도 득점포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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