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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의 生각] 나만 레오의 '레신셋'에 빠진 줄 알았는데
김주현 기자 | 승인 2015.11.26 21:34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빅스가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활발히 활동을 펼친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그들의 활동 시기에 조금 안타까운 감이 있다. 안무와 의상 그리고 비주얼까지 빠짐없는 이번 타이틀곡 '사슬'을 선보일 음악방송들의 결방이 유독 많았던 것. 그래서일까. 빅스가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들에 더욱 관심이 가게 된다. 컬투쇼, 슈키라, 달빛낙원, 올드스쿨 등 라디오의 게스트로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11월 25일자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보여준 DJ김창렬의 '레신셋'에 주목할 만하다. 레오가 말할 때마다 "아껴주고 싶고 안아주고 싶다"고 이야기한 것이 그렇다. 수록곡이 사랑스럽다고 설명하는 레오에겐 "난 네가 (사랑스러워)"라고 말해 팬들은 물론 필자의 눈까지 동그랗게 만들어 당황스럽기도 했고, "'레신셋'의 힘은 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레오가 신경 쓰이면 게임셋'이라는 별명의 주인공인 레오는 특이한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다. 타 아이돌그룹에서 찾아보기 힘든 매력의 소유자다. 무대 아래에선 쑥쓰러움을 많이 타지만 노래를 부를 때면 그 누구보다 멋지고 눈에 띈다. 축구, 펜싱, 농구 등 다양한 운동 종목에 능숙한 상남자이기도 하면서 아기와 작은 동물들에 눈을 떼지 못하는 여린 감수성도 지니고 있다. 차가운 얼굴과는 달리 말투는 어찌나 귀여운지 '보컬선생님'을 '보컬선탱님'으로 발음하기도 한다.

팬들이 만든 '레신셋' 모음 영상을 보지 않아도 그의 매력이 대단함을 알 수 있는 지표는 바로 김창렬을 비롯한 타 연예인들의 증언이다. 케이윌과 붐 등 많은 방송인들이 레오가 신경쓰인다고 이야기했고, 빅스 멤버인 엔과 켄 역시 올드스쿨에서 "지금 레오 형에게 빠졌다는 분이 10명쯤 된다"고 이야기해 그 분위기를 이어갔다.

'레신셋'의 루트는 그렇다. 빅스를 본다. 무대도 멋지고 노래도 좋다. 그런데 눈길이 가는 멤버가 있다. 찾아보면 '레오'라고 말한다. 레오가 누군지 알아보고 싶어 이것저것 검색을 해본다. '에이, 그냥 아이돌그룹 중 한 명이네'라고 생각한 뒤 시계를 보면 어느 새 몇 시간이 훌쩍 지나있다. (필자 이야기는 절대로 아님을 강조한다.) 어쨌든 그렇게 빠진 레오는 도무지 '출구'가 없다.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해지는 멤버다. 그렇기 때문에 내일이 더 기대되는 것이 아닐까.

<사진> 베프리포트DB, 젤리피쉬 제공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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