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국내축구
[K리그 챌린지] 이랜드, 수원과 아쉬운 무승부...준플레이오프 탈락3-3 아쉬운 무승부, 핸디캡으로 준플레이오프 탈락
최성화 기자 | 승인 2015.11.26 00:15
  ⓒK리그연맹

[베프리포트=최성화 기자] 25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준플레이오프에서 서울이랜드FC(이하 이랜드)가 수원FC(이하 수원)와 3-3 무승부를 거두었으나 정규 라운드 하위팀의 핸디캡으로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챌린지의 슈퍼매치이자 K리그 클래식 행 티켓을 두고 펼쳐진 대결답게 양 팀은 초반부터 골을 주고 받으며 난타전을 펼쳤다.

경기초반 주도권을 잡은 건 수원이었다. 전반 20분 김종우의 크로스를 자파가 발리 슛으로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랜드도 곧바로 반격을 시도했다. 전반 33분 타라바이가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본인이 직접 성공시키며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탄 이랜드는 전반 43분 윤성열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반을 마치기 직전에 수원의 임성택이 다시 동점골을 넣어 균형 추를 맞췄다.

플레이오프티켓을 위해 무승부가 아닌 승리만이 필요했던 이랜드는 후반 시작과 함께 맹공을 퍼부었다. 그 결과 5분 만에 전민광이 무릎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3-2로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전과 같은 양상으로 수원은 실점 후 6분이라는 빠른 시간에 동점 골을 성공시키며 이랜드를 초조하게 만들었다. 이랜드는 골을 넣은 후 허용한 빠른 실점이 계속해서 발목을 잡았다.

이후 양 팀의 전술은 극명하게 갈리기 시작했다. 무승부만 해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수원은 후반 33분 임하람, 후반 40분 김한원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고, 이겨야만 하는 이랜드는 주민규와 조향기를 투입하여 추가 골을 넣기 위해 수원을 압박했다.

하지만 수원의 짜임새있는 수비와 계속해서 내리는 비로 인해 이랜드는 역전에 성공하지 못했고, 결국 창단 첫 해 클래식으로의 승격의 꿈은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magicsn1@beffreport.com
 

최성화 기자  magicsn1@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성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