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riends Friends
[KLPGA] 이가영, ‘2016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우승
정일원 기자 | 승인 2016.09.02 18:23
▲ 초등부 1위 허윤서와 중고등대학부 1위 이가영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부안/남원코스)에서 펼쳐진 ‘KLPGA 2016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중∙고∙대학부 경기에 출전한 이가영(17,창원사파고2)이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75-70-65)를 기록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2010년 신설한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는 미래의 한국여자프로골프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 탄생의 '등용문'이다. 첫 회 우승자인 배희경(24)을 비롯해 현재 KLPGA투어 ‘NH투자증권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소영(19,롯데) 등 실력파 선수들이 본대회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플레이어로 성장했다.

예선 2일, 본선 3일의 일정으로 치러진 이번 ‘KLPGA 2016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대학부로 진행됐으며, 초등부 1위를 차지한 허윤서(13,대전신계초6)와 중∙고∙대학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가영에겐 각각 트로피와 메달 그리고 장학금 1백만 원이 수여됐다.

중∙고∙대학부 통합 1위를 차지한 이가영은 “좋은 기회를 주신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님께 감사하다. 항상 챙겨주시는 부모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인 이가영은 2015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국가대표로서 활약했다. 이가영은 2015년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와 올해 2월 호주서 열린 ‘2016골프 NSW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8월에는 ‘스포츠조선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이보미(28,노부타그룹)를 롤모델로 삼고 있는 이가영은 “항상 꾸준한 성적을 내고 미소를 잃지 않는 이보미 선수를 닮고 싶다. KLPGA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에는 이보미 선수처럼 일본 투어에서도 활동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고∙대학부 통합 5위 이내에 든 선수는 KLPGA 준회원 실기 테스트가 면제되며, 우승자 이가영을 비롯해 최예림(17,동광고2), 박교린(17,현일고2), 조하나(16,학산여고1), 이소미(17,광주금호중앙여고2) 5명의 선수가 혜택을 받았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