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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프로리그] 진에어·kt, 프로리그 통합 결승전서 격돌
정일원 기자 | 승인 2016.09.01 17:09
▲ 사진: KeSPA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스타크래프트 II 최고의 팀을 가리기 위한 마지막 결전이 펼쳐진다.

오는 9월 3일(토)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되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6시즌(이하 프로리그) 통합 결승전'서 진에어 그린윙스(이하 진에어)와 kt 롤스터(이하 kt)가 맞붙는다.

일찌감치 통합 결승에 직행한 진에어는 올해 최고의 컨디션으로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이번 시즌 1라운드 준우승과 2, 3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꾸준히 폼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시즌 통합 결승전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씻어낼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kt는 통합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 T1을 꺾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 1라운드 정규시즌 3위, 2라운드 2위, 3라운드 1위에 올랐고, 2, 3라운드에 준우승을 거뒀다. 진에어와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기세다. 2014 시즌 우승 경력도 있기에 큰 무대에서 진가를 발휘하겠다는 각오다.

양 팀의 정규시즌 상대 전적은 진에어가 10승, kt가 13승으로, kt가 다소 우세하다. 그러나 최근 10전을 비교하면 5승 5패로 백중세. 올해는 세 번의 정규 경기 중 진에어가 2승, kt가 1승을 거뒀다. 포스트시즌 통산 상대 전적은 진에어가 8승으로  2승을 거둔 kt에 크게 앞선다. 진에어는 2015 시즌 이후 모든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양 팀은 결승전 선봉으로 각각 김도욱(진에어)과 최성일(kt)을 내세웠다. 김도욱은 3라운드 결승에서도 선발로 나와 2연승을 거두며, 김유진과 함께 진에어의 우승을 이끌었다. 최성일 또한 통합 플레이오프 2차전서 상대 팀 에이스를 꺾는 등 제 몫을 다한 1승 카드다.

이번 결승전은 '동족전' 매치업의 결과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게임2에서 조성주(진에어)와 전태양(kt)의 테란 동족전이 성사됐다. 프로리그 상대 전적은 조성주가 3승 1패로 앞서지만, 두 선수 모두 동족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게임3 역시 조성호(진에어)와 주성욱(kt)이 프로토스 동족전을 치른다. 게임6은 이병렬(진에어)과 이동녕(kt)의 저그 동족전으로 꾸려진다.

통합 포스트시즌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이날 경기로 2016시즌 통합 우승 팀이 결정된다. 통합 결승전은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능동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열리며, 경기에 앞서 5시 50분부터는 정규시즌 개인 타이틀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리그 결승전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현장 관람객 선착순 2,000명에게는 프로리그 초상화 코드와 아르타니스 영웅 배지가 지급된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프로리그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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