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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소속사, "더원은 공사와 관련된 사항 몰라... 심려 끼쳐드려 죄송" (공식입장)최근 논란과 관련 입 열었다... "투자자였을 뿐 경영 참여 안 해"
김주현 기자 | 승인 2016.08.30 18:56
ⓒ태양씨앤엘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6일 전, 한 매체가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가 더원의 소속사 인테리어 공사를 맡았던 인테리어 공사업자 홍 씨가 더원이 2007년 기획사 설립 당시 공사대금을 부풀려 신고하는 방식으로 부당 이득을 취했고, 자신에게 세금폭탄을 안겼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소속사가 입을 열었다.

더원 소속사 태양씨앤엘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건은 각하 처리가 됐다"며, "이전에 보도된 내용과는 다르게, 10년 전에 설립된 회사는 '다이아몬드원'이 아닌 '본엔터테인먼트'로서 게임 회사였다. 더원은 투자자였을 뿐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더원은 공사와 관련된 진행 사항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덧붙인 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더원 소속사 태양씨앤엘입니다. 이번에 제기된 가수 더원씨 관련 사건은 각하처리 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전에 보도된 내용과는 다르게 10년 전에 설립된 회사는 다이아몬드원이 아닌 본엔터테인먼트로서 이 회사는 게임 관련 회사입니다. 더원 역시 투자자였을 뿐, 회사 경영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더원은 공사와 관련된 진행사항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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