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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호·마관우, 'KPGA 간다' 통해 재능기부 활동 펼쳐 눈길
정일원 기자 | 승인 2016.08.22 18:59
▲ '프리스타일 골프대회'를 방문한 윤정호(좌측에서 세번째) / 사진: KPGA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1년 KPGA 코리안투어 무대에 데뷔한 윤정호(25)와 뉴질랜드 유학파이자 2011년 KPGA 코리안투어 Q스쿨 수석 합격자인 마관우(26)가 ‘KPGA가 간다’를 통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지난 19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360°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 ‘프리스타일 골프대회’에 깜짝 방문한 윤정호와 마관우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130여 명의 골프 팬들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리스타일 골프대회’는 일년 중 하루만이라도 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골프를 즐겨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반바지, 치어리더 의상 등 특색 있는 옷차림과 액세서리를 착용하며 본인들만의 개성을 아낌없이 뽐냈다.

재능기부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한 윤정호는 “투어 생활을 하다 보면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다. 이런 시간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최대한 많은 것을 팬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다.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간 것 같아 아쉽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자유로운 복장으로 'KPGA가 간다'에 참여한 팬들과 마관우 / 사진: KPGA

윤정호와 함께 3홀 미니 프로암에 참여한 정순권 씨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KPGA 프로 선수와 함께 라운드를 하게 돼 큰 영광이었다. 더운 날씨에도 많은 것을 성심껏 가르쳐 준 윤정호 선수에게 감사하다. 사실 윤정호 선수의 친 누나 윤슬아(30.파인테크닉스) 선수의 팬이다. 이제부터는 남매를 함께 응원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총 4홀의 프로암 라운드를 한 마관우는 “팬들과 라운드를 함께 할 기회가 없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다. 팬들과 선수 모두에게 추억에 남을 만한 시간 이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KPGA에 감사하다.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처음 선보인 ‘KPGA가 간다’는 김태훈(31.신한금융그룹),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 김인호(23.핑), 김봉섭(33.휴셈), 이동민(31.바이네르), 주흥철(35.비스타케이호텔그룹) 등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문경준(34.휴셈)과 이상엽(22.한체대), 윤정호, 마관우가 바통을 이어 받아 골프를 통한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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