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EPL] 돌아온 삼총사, 위기의 거너스 구할까
정일원 기자 | 승인 2016.08.11 14:10
▲ 좌측부터 메수트 외질, 로랑 코시엘니, 올리비에 지루 / 사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캡처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유로2016 직후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통 큰 휴가’를 받았던 거너스의 삼총사가 돌아왔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유로2016서의 맹활약으로 특별 휴가를 받았던 메수트 외질, 올리비에 지루, 로랑 코시엘니가 훈련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아스널의 벵거 감독은 유로2016 4강전을 소화한 외질과 결승전을 치른 지루와 코시엘니에게 4주간의 특별 휴가를 부여했다. 프리시즌 간 장기 휴가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개막전부터 즉시 전력으로 활용되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만 벵거 감독은 3인방의 합류만으로도 크나큰 위안을 얻었다.

아스널은 시즌 시작 전부터 중앙 수비수 2명을 부상으로 잃었다. 미국 투어서 무릎 부상을 당한 페어 메르테자커의 5개월 결장 소식에 이어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시즌 경기서 가브리엘 파울리스타마저 부상을 당한 것. 경쟁 구단들의 연이은 준척급 선수 영입에 비해 그라나트 샤카, 롭 홀딩 영입으로 끝날 것 같은 부실한 전력 보강에 아스널의 팬들은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아르센 벵거 감독 / 사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캡처

반면 벵거 감독은 의연했다. 돌아온 선수들을 향해 환영의 악수를 건넨 벵거 감독은 인터뷰에서 “매우 흥분되는 시즌이다”라고 운을 뗀 뒤 “세계적인 명장들이 펼치는 ‘월드 챔피언십’의 느낌이다. 지난 시즌 여러 빅클럽이 후회와 좌절을 맛봤다.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시즌에는 ‘3패’가 마지노선이다. 그 이상 패한다면 챔피언이 될 수 없다. 7~8개 팀들이 타이틀을 노릴 것이다”라며 새 시즌 전망을 내놨다.

오는 15일 자정(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리버풀과 EPL 개막전을 치르는 아스널이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