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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의 生각] '세븐틴' 우지, 이러니 팬들이 많을 수밖에 없지
김주현 기자 | 승인 2015.11.22 14:26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Say the Name, SEVENTEEN! 안녕하세요, 세븐틴입니다!"

플레디스 소속 아이돌그룹 세븐틴의 인사법이다. 패기와 열정이 가득하다. 13인조 보이밴드인만큼 무대가 꽉 찬다. 신기하게도 멤버 모두에게 시선이 가는 그룹, 신인그룹답지 않게 놀 줄 아는 무대가 꽤나 인상적이었다. 13명이 하나가 됐다가도 또 다시 13명이 되는 안무, 그리고 훌륭한 무대매너는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는지를 그대로 증명한다.

데뷔하는 아이돌그룹마다 실력파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지만, 세븐틴은 '자체제작돌'이라는 닉네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기특한 팀이다. 그 중심에는 보컬팀의 리더이자 프로듀싱을 도맡아하고 있는 '우지'가 있다. 장난스럽게 '우리 지훈이'라고 부르는 우지는 무엇이든 잘 해내기로 호평이 자자한데, 음색은 물론 그 음색을 활용한 노래를 잘하며 춤도 참 잘 춘다.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가능하니 어찌 예뻐보이지 않을 수 있을까?

그의 능력은 물론 외모 역시 팬들을 끌어모이기에 적합하다. 귀여운 얼굴과 작은 몸집이 바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것. 세븐틴의 무대를 보고 한 번쯤은 꼭 찾아보게 된다는 우지는 입덕 요정을 담당하고 있다. 귀여운 외모로 사람을 이끌고 본인의 능력으로 굳히기에 성공. 아이돌그룹 '입덕' 공식 루트를 그대로 따라가게 만드는 힘이 있다. 애교를 하고 난 뒤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무너지는 모습 역시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여 '우지앓이'에 동참하게 한다. (그런데 사실 잘 살펴보면 우지는 몸에 애교가 묻어있는 것 같다.)

무대에서 그리고 작업할 땐 누구보다 진지하고 멋진 사람이지만 팬들을 만날 때나 일상 생활에선 귀엽고, 또 부끄러워하며 그 와중에도 말을 예쁘게 참 잘한다. 입구와 출구를 꽉 잡고 있는 우지를 '아끼는'만큼, 세븐틴이 언제나 '만세'를 부르기를 바란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세븐틴은 더욱 더 인정받을 수밖에 없다고 단언컨대, 필자는 이야기할 수 있다.

<사진> 플레디스 제공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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