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음악
[2년 전 오늘의 베프] MC몽 ‘인기 (Feat. 송가인, 챈슬러)’여덟 번째 정규앨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 해당 음반으로 8년 만에 취재진 앞에 등장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10.25 00:06
▲ 2년 전 오늘 발매된 MC몽의 '인기'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9년 10월 25일 발매된 MC몽의 ‘인기 (Feat. 송가인, 챈슬러)’입니다.

♬ 인기
MC몽 여덟 번째 정규앨범 ‘CHANNEL 8(채널8)’ 타이틀곡. MC몽이 밀리언마켓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인 결과물이기도 하다.

소속사 측은 “다채로운 시각적인 요소와 다양한 정보,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CHANNEL’처럼 ‘CHANNEL 8’은 MC몽의 어지러운 마음의 조각들과 깊어진 생각을 MC몽만이 들려줄 수 있는 특색있는 음악과 그만의 진심이 담긴 스토리로 풀어냈다”며 “음악으로 많은 위로를 받은 MC몽처럼 MC몽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많은 팬들이 ‘CHANNEL 8’을 통해 위로받았으면 한다”고 소개했다.

음반에는 인트로, 송가인과 챈슬러가 피처링한 ‘인기’, 박봄이 피처링한 ‘샤넬’, MOON(문)이 피처링한 ‘무인도’, 양다일이 피처링한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 수란이 피처링한 ‘온도’, HYNN(박혜원)이 피처링한 ‘알아’, Coogie(쿠기), Jiselle(지젤)이 함께한 ‘존버’, ‘온도’ 어쿠스틱 버전, 쿠기 버전의 ‘눈이 멀었다’ 등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샤넬’과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인기’는 이단옆차기와 MC몽이 함께 작업한 곡이다. 젊은 날에 대한 반성이자 후회가 담긴 노래다.

▲ '인기'는 여덟 번째 정규앨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로, 송가인과 챈슬러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그는 음감회에서 취재진가 만나 "내 자전적 이야기라 타이틀로 선정했다"며 "송가인 씨에게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MC몽은 ‘CHANNEL 8’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고 취재진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는 2010년 병역 기피 시비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법정 다툼 끝에 2012년 5월 대법원은 그의 병역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보고 위계공부집행방해 혐의만 인정한 원심을 확정했다. 병역법 위반 혐의를 벗었지만, 입대 연기 혐의에 대해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용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새 앨범을 들고 취재진 앞에 서는 것은 약 8년 만이었다.

그는 그 자리에서 “우리 직업은 대중이 주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잘못된 상황에서 잘못된 판단을 한 후배들이 ‘음악으로 갚겠다’는 말을 하는 건 나도 불편하다. 모든 사람에게 이해 받을 수 없고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용서받을 수 있고 이해받을 수 있다면 음악으로 갚겠다는 게 아니라 음악을 하겠다는 말이다. 음악만이 날 숨 쉬게 해줬고 솔직히 음악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털어놓았다.

또 ‘인기’에 대해서는 “내 자전적 이야기라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 내가 다시 인기를 얻고 싶다는 게 아니다. 분에 넘치는 큰 사랑을 받았던 사람으로서 인기는 대중이 주는 힘이라는 걸 후배들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오히려 신나는 곡으로 용기를 냈던 것 같다. 송가인 씨는 국악적인 면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 음악을 먼저 전달했다. 누군가가 나를 혼내는 가사다. 음악만 보고 송가인 씨가 허락해주셨다. 그분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설명했다.

‘CHANNEL 8’로 가요계에 돌아온 MC몽에 대한 여론은 좋지 않았다. 화려한 피처링진에 쏟아지는 눈초리도 있었다. 다만 ‘인기’는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플로 등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샤넬’을 비롯한 수록곡 전곡도 실시간 차트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 MC몽은 지난달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 사진: MC몽 인스타그램

한편, MC몽은 올 3월 아홉 번째 정규앨범 ‘FLOWER 9(플라워 나인)’을 냈다. 지난달에는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