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인터뷰
[BF TALK] 진영 “복귀작 ‘경찰수업’, 시작을 열어준 작품이죠”① (인터뷰)“모든 분들께 힐링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억되길... 시청률도 만족스러워요”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10.12 11:30
▲ 가수 겸 배우 진영이 KBS 2TV '경찰수업'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비비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진영이 성공적인 안방극장 복귀를 마쳤다.

진영은 지난 9일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연출 유관모·극본 민정)’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복귀작이었기 때문에 설렘과 긴장이 동시에 느껴졌는데, 좋은 감독님, 배우분들, 스태프와 함께해서 기뻤다”며 “많은 분들이 재밌게 보셨다고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좋다. ‘경찰수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다. 그는 극 중 해커 출신 경찰대학생 강선호로 분해 차태현, 정수정(크리스탈) 등과 호흡을 맞췄다. 2019년 6월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마친 그가 선택한 첫 작품이라 눈길을 끌었다.

진영은 “늘 새롭고,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경찰수업’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경찰대학교를 소재로 하는 드라마가 처음이란 이야기를 들었다. 그림이 신선하겠더라. 시나리오도 좋았지만 그런 신선함에 끌려 ‘경찰수업’을 택했다”고 다시 말문을 열었다.

▲ 가수 겸 배우 진영이 KBS 2TV '경찰수업'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로고스 필름 제공

“인기 비결도 그렇지 않을까요? 경찰대학교라는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합이 너무 좋았잖아요. 촬영장 분위기도 좋았고요.”

‘경찰수업’은 최고 시청률은 8.5%였다. 플랫폼이 다각화된 현시점에 꽤 맘에 드는 수치였단다. “오히려 기분이 좋았어요. 기대치는 좀 낮았거든요. 반응도 많이 살펴봤는데, 은근히 어머님들께서 많이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언제는 한번 양꼬치 집에 갔는데 ‘경찰수업’을 재밌게 보고 있다며 어묵탕을 서비스로 주시기도 하셨어요.” (웃음)

아울러 그는 “강선호란 캐릭터 자체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경찰대학교 학생이다 보니 건강하고 탄탄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 싶어서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선호와의 싱크로율은 6~70% 정도 되는 것 같다. 하나에 꽂히면 끝까지 밀고 나가는 모습이 비슷하긴 하지만, 로맨스 측면에서 봤을 때 선호는 조금 답답한 면이 있더라. 정말 사랑하지만 한마디도 못 하고 뒤에서 바라보기만 하지 않나. 저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서 6~70%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 가수 겸 배우 진영이 KBS 2TV '경찰수업'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화상으로 만났다 / 사진: 로고스 필름 제공

그렇다면 ‘경찰수업’은 진영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을까. 그는 “상당히 뜻깊은 필모그래피로 기억될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초반에는 부담이 있었어요. 복귀작이었으니까요. 오랜만에 돌아온 거라 연기를 잘해야 한다는 “고민이 많았는데, 마인드 컨트롤로 이겨냈죠. 제가 평상시에 ‘인생 뭐 있어?’, ‘긍정적으로 살자’ 이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경찰수업’은 그런 제 시작을 열어준 작품으로 남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진영은 “복귀작이었던 만큼 긴장감이 컸는데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다. 그리고 진영은 여기서 끝이 아닌 시작이고, 연기와 음악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음, 시청자분들께는 ‘경찰수업’이 어떤 작품으로 남길 바라냐고요? 경찰대학교를 소재로 한, 풋풋함과 작은 스릴러가 가미된 그런 작품이라 흥미롭게 보실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해요. 또 부모님 세대에서는 잊고 있었던 풋풋한 기억과 사랑을 확인하실 수 있었을 거예요. 모든 분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작품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9 B02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1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