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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엘라스트 “팬분들의 사랑,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죠”② (인터뷰)“코로나19 종식되면 오프라인 콘서트 열고 떼창하고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10.01 12:07
▲ 엘라스트가 첫 번째 싱글앨범 'Dark Dream'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보이그룹 E'LAST(이하 엘라스트)가 지극한 팬사랑을 드러냈다.

엘라스트는 최근 컴백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서 팬분들과 직접 만나 뵙게 되는 날이 온다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저희와 동료들은 코로나19 속에서 팬분들과 많은 소통을 하지 못하고 데뷔했어요. 그렇지만 다양한 플랫폼,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성장하고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죠. 저희도 그렇게 성장하고 자극을 받으면서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언젠가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서 팬분들과 직접 만나 뵙게 되는 날이 온다면 좋겠어요. 저희 엘라스트도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펜데믹이 종료된 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먼저 종합은 “저희와 엘링(엘라스트 팬클럽)이 함께하는 콘서트”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비대면 공연이 아닌 오프라인 콘서트를 진행해 응원법을 해주시는 팬분들과 눈을 맞추며 같이 노래하고 싶다. 건강한 모스븡로 함께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라노 역시 “지금은 팬카페나 SNS를 자주 방문해서 엘링이 써준 편지를 보고 아쉬움을 해소하는 편”이라며 “엘링들과 직접 만나는 날이 온다면 멋진 무대도 많이 보여주고, 직접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싶다”며 웃었다.

▲ 엘라스트가 첫 번째 싱글앨범 'Dark Dream'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원준도 “주로 팬카페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남기고, 트위터에서 사진을 올리면서 엘링들과 소통하며 행복을 느끼고 있다. 엘링들과 마주하게 된다면 콘서트를 열고 그 시간을 즐기고 싶다”고 거들었다.

아울러 예준은 “지금 저희와 팬분들을 굉장히 가까우면서 먼듯한, 아주 애틋한 사이인 것 같다. 그런 팬분들에게 저희의 일상이나 사소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SNS나 팬카페를 자주 방문하곤 한다.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코로나19가 종식된다면 콘서트에서 떼창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엘라스트는 팬들의 존재가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고 입을 모았다. 멤버들은 “‘역시 우리 엘라스트’, ‘엘라스트 너무 잘생겼다’처럼 자신감을 높여주는 말들을 해주실 때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그러한 말들을 들을 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 더 멋있어지고 더 잘하는 엘라스트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엘라스트는 지난달 29일 첫 번째 싱글앨범 ‘Dark Dream(다크 드림)’을 발표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Awake(어웨이크)’에 이어 약 10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로, 타이틀곡 ‘악연’을 비롯해 ‘Muse(뮤즈)’, ‘To.Lie(투라이)’ 등 총 네 트랙이 수록돼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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