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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측 “시즌3 구체적 계획 없으나 기획된다면 기꺼이 의기투합” (공식입장)“제작진·출연진 모두 의지 확고하지만 당장 계획은 無”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9.16 11:49
▲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이 시즌3 무산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시즌3를 보기는 힘들 전망이다.

16일(오늘)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언젠가 다음 시즌이 기획된다면 기꺼이 의기투합할 의지는 확고하지만 지금으로선 시즌3에 대한 당장의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시즌2를 통해 전체 시즌을 마무리한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은 “구체적 계획은 없다”면서도 “의기투합할 의지는 확고하다”고 설명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신현빈, 안은진 등이 열연했으며, 지난해 전파를 탄 시즌1에 이어 최종회를 남겨둔 시즌2까지 모두 큰 사랑을 받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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